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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자신의 패션 센스에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음악가 모차르트의 외가가 있던 오스트리아 장크트 길겐을 대리 여행한다. 모차르트의 음악적 영감이 샘솟을 수밖에 없을 듯한 아름다운 마을 풍경이 모두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게 만들었다는 전언. 여기에 마을 곳곳에 남겨진 모차르트 일가의 흔적을 찾아보며 뜻 깊은 랜선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채널S '다시갈지도'는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