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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 중이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하나는 자화상이고, 하나는 엄마를 표현하고 싶었나 봅니다. 마이애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라고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어서 몸이 건강해져서 또 그림을 그리고 있을 제 모습을 꿈꾸며 끄적끄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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