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정한울' 둘째 소울, 양 볼에 밥풀 두개는 저장용? 랜선 이모들, 또 자지러지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22:00 | 최종수정 2022-11-29 22:0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양 뺨 밥풀 두개는 저장용? 부쩍 예뻐진 모습에 랜선이모들 자지러진다.

최근 이윤지의 남편이자 치과의사인 정한울씨가 둘째딸 소울이와 친구 결혼식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혼자서도잘먹어요#먹여줘도잘먹어요#혼자서도잘놀아요란 설명처럼 사진속 소울은 혼자서도 씩씩하게 밥을 잘 먹고 있다. 또 옆에서 먹여줄 때는 양쪽 뺨에 밥풀을 하나씩 붙이고 열심히 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소울은 클 수록 엄마 미모가 나오는 듯, 폭풍성장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이윤지는 "요즘 이런 발발이가 없다... 언니 때는 정말 느껴보지 못한 육아"라는 글과 함께 소울이의 다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간 소울이는 차분한 라니와 달리 활발한 성격으로 랜선이모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아왔다.

한편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었으며,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해 사랑을 받아왔다.

이윤지는 최근 네이버 나우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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