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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금비, '41세에 낳은' 딸 백일잔치…'엄마 이목구비' 판박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20:16 | 최종수정 2022-11-29 20:1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금비는 "루아야.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루아 백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금비는 남편과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딸의 백일잔치를 즐기고 있다. 엄마를 빼닮은 딸의 이목구비, 통통한 팔, 아담한 몸집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편 금비는 2001년 4인조 혼성그룹 레카로 데뷔했으나 이듬해 해체돼 거북이로 합류해 활동했다. 1년의 교제 끝, 지난 3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8월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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