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송도맘' 현영 아들, 母 닮아 잘생겼네..벌써 피부관리하는 '귀요미 훈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20:00 | 최종수정 2022-11-29 20: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29일 현영은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현영의 아들은 머리띠를 하고 야무지게 크림을 바르고 있는 모습. 현영을 똑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