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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28)의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26)가 난소에 사과 크기의 낭종이 있다고 밝히며 임신설을 일축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고 이해할 거라고 본다. 우리는 이것을 얻었다"라며 세 개의 평화 사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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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헤일리 비버는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모든 것이 좋아 졌고 괜찮아 졌다"며 자신과 남편이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 헤일리 비버는 지난 2018년 저스틴 비버와 결혼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