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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4개월 딸, 벌써 "8.8kg 찍었어요"+ 빽빽한 머리숱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01:55 | 최종수정 2022-11-29 07: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양미라가 폭풍성장 중인 딸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혜아는 오늘 8.8kg를 찍었어요. #4개월 아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 중인 양미라의 딸 혜야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풍성한 머리숱과 엄마를 꼭 닮아 큰 눈망울을 자랑 중인 혜야 양. 이어 "오늘 8.8kg를 찍었어요"라면서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편안한 자세로 앉아 양손으로 축구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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