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들 첫 여권'에 감격…'요즘 애들' 여권 '너무 귀엽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09: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여권을 자랑햇다.

28일 박은영은 "범준이 생애 첫 여권이에요"라고 했다.

박은영은 똘망똘망 의젓하고 귀엽게 찍은 아들의 여권 사진을 자랑하면서 아들의 첫 여권 발급에 감격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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