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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현빈이 아내인 배우 손예진의 출산을 지키기 위해 급히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미 여러 영화,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 후 출산 등으로 가족을 이루며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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