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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신혼여행가서 3kg 쪄서 왔다"면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신혼여행가서 3kg 쪄서 왔다"면서 "난 이제 혼났다. 선생님이 1kg만 쪄오랬는데 난 망했어"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사실도 함께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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