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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볼록D라인 "배가 쑥쑥 아직..19주 이제 절반 왔는걸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22:38 | 최종수정 2022-11-28 22: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가 쑥쑥. 아직 19주. 이제 절반 왔는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운동 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는 이날 편안한 스타일의 운동복을 착용한 모습. 이때 "배가 쑥쑥"이라면서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또복이는 남자아이가 맞았어요"라면서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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