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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애엄마인데 콜라병 몸매…김혜수 못지않은 '인간 트로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19:23 | 최종수정 2022-11-28 19: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28일 강소라는 "오랜만에 드레스 입어 모처럼 빠짝 긴장....후우 시상인데도 왜 이리 떨리는지 수상하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지난 25일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참석을 위해 드레스를 착용, 핏을 체크하고 있다. 강소라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이에 배우 천우희도 "아름다워"라며 감탄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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