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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덱스터가 62억원 규모의 신규 VFX계약을 했다.
2017년 설립된 글앤그림미디어는 JTBC 드라마 미스티 제작을 시작으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글앤그림미디어와 협력해 당사가 가진 최고의 VFX 기술력으로 더욱 성공적 협업 결과물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