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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준호, 임윤아, 장성규가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이준호는 작년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믿고 보는 MC'로서 인정받았으며, 임윤아와의 특별 오프닝 무대를 통해 '레전드 아이돌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4년째 'MBC 가요대제전'의 진행을 맡게 된 만큼, 노련한 진행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2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에 방송되며, 2022년의 마지막 날을 K팝의 열기로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