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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딸 다 키워놓으니 이런 일이 "때려쳐 때려쳐!"…행복한 취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7 22:03 | 최종수정 2022-11-27 22:2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취미생활로 한껏 신이 났다.

27일 백지영은 "미미가 준 티셔츠 입고 오랜만에 스크린. 때려쳐 때려쳐!"라고 했다.


백지영은 선물로 받은 티셔츠를 입고 행복한 표정으로 스크린 골프를 즐겼다.

특히 백지영은 평소 장난기 많은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여유를 누렸다.

한편,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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