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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6년 살다보니 닮아가나보네…!
두 사람은 "걸어온 길이 모두 귀중하다. 결혼을 선택한 서로가 이루어온 26년, 함께해줘서 참 감사하다"며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함께할 것임에 늘 감사하다"고 26주년 기념 멘트를 남겼다.
한편 두 사람은 1996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엄윤경 개인 계정
기사입력 2022-11-27 21:47 | 최종수정 2022-11-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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