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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박미선X장영란X김호영 '롤러코스터' 출신 배우 이해인의 근황에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충격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 등장한 사연자는 "제가 심각하게 빠져있는 게…XX를 하고 있다"라며 고민을 전했고, 장영란은 "뭐라고?"라며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심지어 '팩폭 언니' 박미선도 "방송 나가도 돼?"라며 눈치를 봤고, 김호영은 "나 이번 판은 빠질 게"라며 뒤돌아 도망쳤다. 쎈 언니 트리오를 하얗게 질리게 만든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롤러코스터' 출신 배우이자 '꽃사슴녀'로 불렸던 이해인이 고민토크살롱을 찾았다. 셀럽 손님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환호하던 언니들은 그가 밝힌 근황에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29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