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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방송인 조세호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또 조세호가 풍자에게 쓴 쪽지에는 "풍자야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월 맞이하길 바라. 세호가"라고 쓰여있었다.
이를 본 댄서 가비는 댓글로 "오래가길. #럽스타그램"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4 15:19 | 최종수정 2022-11-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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