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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뷰티풀'에서 이다해가 티(tea)켓팅에 성공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서하얀은 평소 차를 즐기는 만큼 차에 대한 정보를 함께 알려주며 박학다식한 면모를 뽐냈다. 이에 장도연은 "나중에 '뷰티풀'에서 팽주로 (활약해 달라)"고 전했고, 서하얀은 "팽주얀으로 불러달라"며 웃음을 안겼다. 차 전문점을 체험한 이다해는 "차 덕분에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FiL '뷰티풀'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