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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시아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황인엽의 생애 첫 시즌 그리팅이 출시된다.
시즌 그리팅은 팬덤이 보장된 아티스트들이 출시하는 것이 관례이기에 데뷔 5년차인 황인엽의 시즌 그리팅이 출시된다는 것은 글로벌 팬덤을 갖추었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황인엽은 JTBC 드라마 '18어게인', tvN '여신강림', SBS '왜 오수재인가'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특히 '여신강림'에서는 독보적인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매서운 기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아시아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개인 SNS 팔로어 1500만명을 보유한 떠오르는 글로벌 샛별이다.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황인엽은 MZ세대의 롤모델로 세계적인 하이앤드 브랜드에서도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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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