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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시갈지도' 김용준이 초밥에만 삼천만 원을 쓴 이석훈의 식비사건을 폭로한다.
한편 이석훈과 김용준은 앨범 준비로 즐기지 못한 일본을 랜선 여행하며 제대로 만끽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옥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지옥 온천 순례'부터 온천의 증기 열로 채소, 고기, 해산물 등을 쪄서 조리한 '지옥찜 코스 요리' 먹방까지 이색 온천 여행이 소개될 예정. 랜선 여행에 푹 빠진 이석훈과 김용준은 함께 여행을 가자는 약속을 할 정도로 온천 여행을 즐겼다고 전해져 두 사람을 만족시킨 '다시갈지도' 오늘(24일)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온천 특집은 오늘(2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