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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축구백과사전'으로 불리는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이후 신들린 예측 능력으로 '카타르 문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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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2일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출전할 아르헨티나vs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엄청나게 방대한 축구 지식을 바탕으로 한 한 위원의 현미경 해설은 물론, 비명에 가까운 전매특허 '전기의자 중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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