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어딜 봐서 21살 아들 둔 엄마야?...일상이 광고 '헉' 소리나는 비주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22 17:57 | 최종수정 2022-11-22 17:5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주미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의 아름다운 미모에 눈을 뗄 수없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를 자랑 중인 박주미. 클로즈업한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21살 아들을 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가만히 초콜릿을 들고 있는 모습은 마치 광고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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