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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주미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21살 아들을 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가만히 초콜릿을 들고 있는 모습은 마치 광고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22-11-22 17:57 | 최종수정 2022-11-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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