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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제이미가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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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힘들었을 때를 묻자 제이미는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 재킷을 먼저 찍었다. 기간이 길어 또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텀이 있어 어려웠다. 저는 일을 해야 하는 성격 같다. 일하다가 멈춰 집에 있으면 우울했다. 바쁠 거면 계속 바쁘고 쉴 거면 푹 쉬어야 하는 것 같다. 첫 재킷 촬영 후 몸이 망가진 걸 느껴서 안 먹던 음식도 먹고 다시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