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14세 딸과 서로 사진 찍어주기...분위기까지 똑 닮은 모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11-22 15:2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LA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희선은 21일 "venice beach by Irene"이라며 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찰리 채플린 벽화가 그려진 건물 앞을 지나가는 모습. 올블랙 패션을 뽐낸 김희선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김희선은 "WE ♥ IRENE"이라며 직접 찍은 딸의 사진도 공개했다. 시크하게 걷는 김희선 딸은 엄마와 똑 닮은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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