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다시 초보맘이 된 거 같아요. 하루 종일 손바닥만 한 옷들을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설레는지 가슴이 콩닥거려요"라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지런히 정리된 아이 옷과 육아 용품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귀엽고 앙증맞은 옷이 너무 사랑스럽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1 20:11 | 최종수정 2022-11-21 20: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