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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재은이 제왕절개 직전 떨리고 무서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43세인 이재은은 지난 4월 임신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재은은 "딸은 제왕절개해서 낳을 거다. 21일 수술 날짜 받았다"며 "얼굴은 나, 운동신경이나 명석함은 아빠를 닮았으면 좋겠다. 골고루 잘 믹스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1 10:07 | 최종수정 2022-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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