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원래도 말랐는데 '더 살 빠진 얼굴'…턱+코라인이 '종잇장'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1 13:2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더 날씬해진 얼굴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태연은 "거의"라며 차 안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도중 팬들에게 인사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태연은 발그레한 뺨과 날렵한 아이라인으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특히 태연은 원래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날씬했지만 더욱 갸름해진 얼굴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