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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허니제이는 남편과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혀를 내밀며 장난치는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2-11-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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