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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탈아시안급 몸매다.
사진 속에는 블랙톤의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바디프로필을 찍은 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시아 여성들은 웬만하면 만들기 힘든 하체 라인을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세리는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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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9 20:10 | 최종수정 2022-11-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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