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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세리, 이 하체 라인이 가능하다고? 탈아시안급 몸매에 운동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1-19 20:10 | 최종수정 2022-11-19 20:1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탈아시안급 몸매다.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생애 첫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

세리는 18일 "내 생애 첫 바프 촬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톤의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바디프로필을 찍은 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시아 여성들은 웬만하면 만들기 힘든 하체 라인을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세리는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엔 '방콕여행 여긴 꼭 가세요 힐링 그 자체(호캉스,아이콘시암,마사지샵,루프탑바,빅씨마켓,짐톰슨하우스)'와 군산에서의 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세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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