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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래퍼 한해가 와인 모임 호스트로 변신한다.
라디오 스케줄에 앞서 숍에 들린 한해는 부기를 빼기 위한 특단의 조치에 들어간다. '살크업' 후 메이크업이 필수가 된 한해는 부기를 빼는데만 15분을 할애하는가 하면, 마법의 섀딩 메이크업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한해는 'BYOB(Bring Your Own Bottle·자기 술을 직접 준비하는 방식)' 와인 모임 호스트로 나서 래퍼 그리와 매니저를 비롯 와인 전문가들을 초대해 행복 가득한 와인 파티를 벌인다. 더불어 와인 페어링에 대한 엄청난 팁도 전수한다고.
한해의 행복가득 와인 파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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