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子, 태어난지 100일만에 "아이구야" 옹알이 터졌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18 20:32 | 최종수정 2022-11-18 21:1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범준 군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18일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공개한 영상에서 준범 군은 뒤집기를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그러다 "아이구야"라고 하는 듯한 옹알이가 나오자 홍현희와 가족들은 큰 웃음이 터졌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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