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이 선물했나..가냘픈 목에 커다란 '진주목걸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18 10:13 | 최종수정 2022-11-18 10: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커다란 진주 목걸이를 하고 셀카를 남겼다.

18일 황정음은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진주로 만든 목걸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 티셔츠에 진주목걸이를 매치한 황정음의 패션 센스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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