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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예쁘길래, 벌써부터 '세종대 여신'이라고 난리지? 전현무도 '송혜교 닮은 꼴'이라 호들갑이다.
특히 첫 번째로 비치 클럽에 등장한 여성 출연자에 MC들은 "연예인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첫 번째 출연자인 김효진은 "수식어? '세종대 여신'으로 할까요?"라며 이상형을 남자다운 분, 대화할 때 센스있는 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빙 웹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는 매혹적인 섬 발리에서 사랑을 잡으려는 '러브캐처'와 돈을 잡으려는 '머니캐처'가 끝없는 의심 속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연애 심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장도연, 주우재. 가비, 김요한이 MC를 맡는다. 오는 18일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