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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중2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수근, 박지연의 첫째 아들은 진지한 자세로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연은 아들과 다른 테이블에 떨어져 앉아서 기다리는 모습.
박지연은 "지난번 친구와 간 여행이 너무 좋아서 부산 다녀올 건데 부산 아이와 함께 할 곳 많이 알아 올게요"라며 아들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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