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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남기가 이다은표 도시락에 "1등이다"며 감탄했다.
농장 체험 가는 날, 포도 따기 체험과 동물 구경 후 도시락 타임. 먼저 맛 본 이다은은 "안 짜고 맛있다"고 했고, 윤남기도 "너무 맛있다. 진짜 대성공"이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이다은은 "착각일 수 있는데, 팔아도 되는 맛"이라고 했고, 윤남기는 "팔아도 된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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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4 18:57 | 최종수정 2022-11-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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