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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조영구의 재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영구가 주주로 있는 이사업체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조영구가 지분이 한 15% 있다. 회사가 엄청 크다. 그게 업계 1위인데 상장되면 수십억, 100억 가까이 (벌 수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 형은 내가 보니까 일에 대한 강박이 있다. 자기 몸을 편히 두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4 18:40 | 최종수정 2022-11-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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