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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공사 중인 신사옥 건물을 공개했다.
또한 오후에 다시 신사옥 공사 현장을 찾은 강민경은 끝없는 셀렉 지옥에 빠졌다. 이어 그는 신사옥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예뻐져서 보자"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 원대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약 400m, 2호선 합정역에서 약 500m 떨어진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건물로 강민경의 쇼핑몰을 이사할 예정이다. 강민경은 지난 2020년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아비에무아'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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