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CEO 된 싱글맘…연애도 일도 '승승장구'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11-14 00:40 | 최종수정 2022-11-14 06: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쇼핑몰을 열었다.

배수진은 13일 "저 오늘 쇼핑몰 오픈했습니다"라는 글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핑몰 오픈 기념 인증샷이 담겼다. 쇼핑몰 CEO 겸 모델이 된 배수진은 아름다운 단풍 풍경을 배경 삼아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배수진은 쇼핑몰 오픈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배수진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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