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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자 MBN '돌싱글즈' 출연자 배수진이 쇼핑몰을 차렸다.
그가 쇼핑몰 CEO가 돼, 의류 제품을 판매하게 된 것이다. 배수진은 직접 자신이 판매하는 옷을 입고, 제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2018년 배수진은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020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알린 배수진은 현재 4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사진 출처=배수진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