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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핫플'을 방문했다.
이지현은 "이런 곳은 블링블링하게 예쁘게 하고 오는 거 맞쥬? 다른 손님들 보니 다들 삐까뻔쩍들 하고 왔네요"라며 "난 대한민국 아줌마니까 창피하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살림. 집안일이 여자를 늙게 해요"라며 "엄마 교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기사입력 2022-1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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