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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발언이 입대와 관련한 것인지 궁금증이 이어진다.
진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영 날짜 등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연내 입대하겠다는 뜻을 계속해서 밝혀온 바 있다.
진은 지난달 부산 콘서트 이후 입대를 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밴드 콜드플레이와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마치고 돌아와 입영 연기 취소원을 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