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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우새' 임원희가 '짠스타'로 변신한다.
한편 공연 시간이 다가올수록 원희의 긴장감은 갈수록 커졌다. 그 와중에 짠희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펼쳐져 불길함까지 자아낸다. 그 모습을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왜 하필 원희에게만 이런 일이", "우짜노" 라며 탄식을 금치 못한다. 잠시 후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고. 노래를 열창하던 임원희가 연주를 중단시키는(?) 상황이 펼쳐져 모두를 긴장하게 했는데, 과연 그는 생애 첫 콘서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