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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대박이 축구 기술이 장난아니다. 남다른 축구 DNA가 확신의 국가대표선수감이다.
어느새 부쩍 큰 모습.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봤던 '애기애기'한 시절은 이제 옛말이다.
시안이는 '최애 기술'로 팬텀 드리블을 꼽았다. 특히 이동국의 하드 트레이닝에도 끄떡없이 침착하게 기술 등을 소화해냈다. . "볼하고 나하고 골대랑 일자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연습 도중 골로 얼굴을 맞아도 울기는 커녕 바로 훈련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이동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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