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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첫째 딸' 세윤, 갈수록 더 예뻐지는 미모..청순 그 자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11-12 12:3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웅인 딸 정세윤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1일 "오늘도 예쁜 우리 세윤이♥ 2012년 가을에도 예뻤음"이라며 폭풍 성장한 첫째 딸 정세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16세인 정세윤은 교복 차림으로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선 모습. 청순한 미모에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정세윤은 순간 포착된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랑스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정세윤은 그대로 잘 자란 '정변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정웅인은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과 세 딸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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