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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스스' 한혜연이 오은영의 돌직구에 눈물을 보였다.
한혜연의 고백를 들은 오은영은 "많은 대중들은 '어? 한혜연 씨 거짓말했네?', '돈 받고 뒷광고 했네' 이렇게 알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한테 물어봐라.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려고 했는지"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한혜연은 깊은 한숨과 함께 "사실은.."이라면서 조심스럽게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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