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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서진이 '600억 자산가'라는 루머에 적극 해명했다.
또 자산 600억, 가사 도우미만 6명이라는 루머에 대해 "자산 600억이 저에게 있었다면 지금 여기 앉아있지도 않을 것"이라며 "위에서 여기를 쳐다보고 있을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가 태어날 때 쯤 할아버지가 높은 위치에 계셔서 그 집이 그랬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집이 몰락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세호 씨보다 없다"면서 조세호의 시계를 보고 감탄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