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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보는 이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순자는 "여기서 아침부터 찬양 한번"이라며 벌떡 일어나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PLAY·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 '최고의 1분'은 광수의 자기소개 장면이었으며, 여성2549 시청률에서도 3.1%의 시청률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