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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쇼호스트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과 딸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했다.
민우혁은 집 근처에서 촬영이 잡히자 가족들과 저녁이 먹고 싶어 집으로 와 시간을 보냈다.
추운 날씨에 패딩으로 무장한 민우혁은 아빠를 보고 한껏 신이 난 딸을 보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이세미는 화목한 가족의 시간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21:09 | 최종수정 2022-11-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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