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카라 컴백 앞두고 살 독하게 뺐네...몰라볼 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09 08:30 | 최종수정 2022-11-09 08: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박규리는 "오랜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화려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림 같은 옆선, 가냘픈 분위기 또한 돋보인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루팡(Lupin)', '프리티 걸(Pretty Girl)', '점핑(Jumping)' 등 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카라는 오는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으로 7년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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